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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공개된 화제의 구글센터 내부!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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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구글회사가 구글센터의 이미지를 온라인에 공개했습니다.


구글 회사 에서 구글 센터 내부를 공개하였다! 구글은 엄청난 대규모 센터를 자랑하고 있다! 구글의 센터 내부에는 디자인이 잘 된 예술 작품 같은 실내 구조를 지니고 있다.


구글이 처음으로 자신의 심장부를 드러냈다. 구글이 전세계에 산재해 있는 데이터센터 중 8곳의 내부 모습을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공개했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18일 전했다.

 

구글은 그동안 기업 비밀을 이유로 데이터센터를 공개하지 않았다. 데이터센터의 모습은 마치 거대한 예술 작품을 보는 듯한 느낌을 갖게 할 정도로 색과 배치가 뛰어나다.

 

구글의 스트리트뷰 사이트에서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데이터 센터에 대한 비주얼 투어가 가능하다. 아이오와주의 카운실 블러프에 있는 센터에는 구글의 검색 기능과 유튜브를 위한 서버들을 위해 축구장의 1.5배 넓이의 10규모를 자랑한다.

 

미국 조지아주 더글러스 카운티에 있는 구글 데이터센터는 하도 넓어 센터를 관리하는 사람이 둘러볼 수 있도록 자전거가 비치돼 있다. 노스캐롤라이나 데이터센터 내부는 영화 '스타워즈'에 나오는 스톰트루퍼가 지키고 있기도 하다.

 

구글은 현재 전세계 10억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인터넷 검색, 유튜브 동영상, 이메일, 클라우딩 컴퓨터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데이터센터에서 처리하는 정보량이 엄청나다. 이에 따라 구글은 전세계에서 가장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기업 중 하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