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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김장훈

싸이-김장훈, 벤츠 덕분에 화해? 싸이 화해 싸이-김장훈, 벤츠 덕분에 화해?싸이 김장훈 화해불화설로 논란에 휘말렸던 김장훈과 싸이가 공식 석상에서 화해했다. 10일 저녁, 김장훈은 공연 중이던 싸이를 찾아가 화해의 손을 내밀었다. 싸이는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주최로 열린 '나이트 오브 더 스타스 2012' 무대에서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선보이고 있었다. 김장훈은 가수 이승철에 이어 무대에 오른 싸이가 자신의 대표곡인 '챔피언', '연예인'에 이어 '낙원'을 부를 때 깜짝 등장했으며, “싸이와 같은 무대에 오른 여기가 천국”이라고 노래하며 싸이를 끌어 안았다. 노래를 마친 싸이는 “장훈이형 최고”라며 관객들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웠다.김장훈은 초청가수가 아님에도 예정에 없이 무대 위로 등장한 점에 대해 “물의를.. 더보기
'김장훈 자살 소동’ 싸이 때문이다? “왜 언론 플레이 해, 한국 떠나겠다” 김장훈 자살 소동’ 싸이 때문이다? “왜 언론 플레이 해, 한국 떠나겠다” [쿠키 문화] MBC 이상호 기자가 가수 김장훈의 자살 소동을 언급하면서 “김장훈이 월드스타가 된 싸이와 속상한 일이 있었다”고 말했다. 이 기자는 5일 업데이트된 팟캐스트 방송 ‘이상호 기자의 발뉴스’에서 “김장훈이 월드스타가 된 싸이 사이에 속상한 일이 있었다”며 “김장훈이 당분간 한국을 떠나 중국 활동에 전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김장훈과 소위 ‘싸이와의 불화설’에 대해 깊은 얘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 기자는 이달 1일 중국에서 열린 김장훈의 ‘한중수교 20주년 특집음악회’ 관련 기자회견에 한국 기자로는 자신이 유일하게 참석했다며 “사실 요즘 김장훈씨가 많이 힘든 상태다. 싸이와 속상한 일이 있더라. 자세히 옮기기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