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차별 썸네일형 리스트형 안철수 캠프, '친노 왕따·호남 왕따' 방어자 돼야 안철수가 대선 출마하면서 요즘 새롭게 뜨고 있는 뉴스입니다! 지난 번 글 '안철수캠프, '노무현 왕따'현상'이해해야 "에서 노무현과 친노에 대한 부당한 평가는 일종의 왕따현상으로서 안철수캠프가 이를 이해하지 못하면 안-문 단일화에서 의도치 않은 실수를 할 수 있음을 지적한 바 있다. 왕따는 단순히 가해자와 피해자의 문제가 아니라 가해자에 동조하는 조력자, 가해자보다 한술 더 뜨는 강화자, 방관자가 모두 갖추어져야 발생하는 구조적 문제임을 지적한 바 있다. 이번 글에서는 왕따현상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살펴보겠다. 고성국은 '친박 논객'이라고 부르지 않으면서... 내겐 늘 '대표적인 친노논객'이란 수식어가 따라 다닌다. '박사모'로부터 감사장을 받은 고성국 박사를 누구도 대표적인 '친박논객'이라 부르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