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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기네스 보유자...강호동, 동방신기도? 또 다른 연예인 신기록 보유자들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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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기네스 보유자...강호동, 동방신기도? 또 다른 연예인 신기록 보유자들 화제!!



 ▲ 유재석 기네스 보유자 사실이 화제가 되며 한국의 다른 연예인들 기네스 기록 보유사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뉴시스)
유재석이 얼굴에 빨래집게를 꽂는 것으로 기네스북에 오른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유재석 이외에도 한국 연예인들 중 기네스 보유자가 꽤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연예인 세계기록 보유자들'이라는 제목으로 강호동, 동방신기 등 연예인들의 기네스북 기록에 대한 게시물이 게재됐다.

먼저 강호동은 지난 1993년 대전 엑스포에서 8시간 동안 무려 2만 8233명과 악수를 해 팬들과의 악수로 세계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렸다.

동방신기는 지난 2009년 카시오페아 팬클럽 회원수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미국의 엘비스프레슬리가 51만 명이었지만 동방신기는 80만 명으로 기록을 세웠다.

또 하춘화는 6살에 앨범을 냈다는 사실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가수 이미자는 음만 560장, 2036곡을 발표해 세계기네스북 보유자로 지정된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국연예인 세계기록보유자들 게시물에 네티즌들은 "몰랐던 사실이 많네", "유재석 기네스 보유자였다는 사실 보다 더 놀랍다",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 : http://www.citydaily.co.kr/view_article.php?news_id=128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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